젊은 세대가 활약 할 수있는 마을 만들기를하고 싶다.
공무원으로 종사하고 작품은 젊은 세대가 활약 할 수있는 마을 만들기입니다. 현재 아동 빈곤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벽이되는 문제가있어 활약을 방해하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그리고 중학생 · 고교생 중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실현 해 나갈 경력이라는 것을 생각해가는 아이들은 적고, 취직 비로소 진지하게 자신의 경력이라는 것을 생각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.

나는 그런 과제에 대해 지역의 사람들과 민간 기업, NPO 법인 등 다양한 분들과 함께 아이들의 활약을 막는 벽을 없애고 그리고 꿈과 목표를 발견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갈 아이들을 키워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 나는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을 목표로 현장의 소리를 소중히하고 일에 종사하고 다양한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